깨비깨비 2학년 2반 학급 홈페이지가 드디어 열렸습니다.
도깨비처럼 어떤 일들이 일어날 지 모르는 2016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민소를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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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원일 | 등록일 | 16.05.10 | 조회수 | 65 |
수업을 마치고 아이들 하교 시키고 나서 복도를 걷고 있는데 어디서 반가운 인사 소리가 들립니다. " 안녕하세요." 오후에 학교 복도를 청소하시는 아주머니(할머니?)가 계십니다. 그 분에게 아주 반가운 인사를 하는 소리였습니다. 어제 조회 시간에 교장선생님 훈화 말씀이 인사를 잘 하는 명지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아이들과 집에 가기 전에 인사 큰소리로 밝게 하자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 약속 이후에 처음으로 듣게 되는 반가운 인사말이었습니다. 김민소 친구의 인사 목소리를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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