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비가오면

내가 오늘 비가오면 이라는 책을 읽었다. 글을에 인물은 소은,진수,성찬,은영이다. 내용은 마지막 수업시간에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소은이는 청소검사를 하기위해 길목으로 갔는데 친구들을 데리로온 엄마들이 보였다. 소은이의 엄마는 시장에서 장사를 하느라 못옴니다. 그래서 소은이와 친구들은 비가 그치길 기다리던중 선생님을 만나고 숙직실에서 맛있는 라면을 먹고 선생님이 "먹구름 뒤에는 파란하늘이 있다"고 말씀하신다. 그래서 아이들은 창가에 매달려 하늘은 바라본다. 그리고 파란하늘이 조각조각 보이기 시작하고 친구들은 오동나무잎을 뜯어 우산처럼 쓰고 집으로 간다.

 그리고 나는 소은이가 친구들을 데리러 온 엄마들이 부럽고 선생님이 말하셨을땐 고생끝에 낙이 오는 것을 알았을거 같다.그리고 선생님이 먹구름 둗에는 파란하늘이 있다. 라고 말 했을때 소은이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야 돼갰다고 생각했을거 같고  이글은 고생끝에 낙이 오고 작가에 옛날생각이 담겨있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