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독서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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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예지 | 등록일 | 17.07.16 | 조회수 | 17 |
'해피엔드는 없다' 를 읽고 오늘은 '해피엔드는 없다' 를 읽고 독후감을 써보려 한다. 이 책의 이야기는 어떤 학생 두 명이 서로 전교 1,2 등을 하였는데 어느날부터 그 학생들은 성적이 떨어져서 전교 5,6등으로 떨어지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그 두 학생은 서로 싸우다가 의자를 던져서 창문을 깨고 그 학생의 부모님들은 학교에 불려가게 된다. 잘못하면 학교폭력으로 신고될 뻔 했지만 피해자 학생의 말로 사건은 끝나게 된다. 그리고 다음날 계속 다른 학생에게 지던 아이에게 제발 한번이라도 좋으니 성적에서 성적에서 항상 이기던 아이를 이겨보자고 했다. 그리고 그날 아이는 학교에서 답지를 빼돌리기로 마음먹고 다음날 학교로 향했다. 그때 항상 자신과 싸우던 아이와도 함께했는데 결국 답지를 훔치게 된다. 그렇게 두 아이는 서로 1,2등을 했지만 어떤 여학생에게 범행사실을 들키고말았다는 이야기다. 이야기가 한 책에 여러가지가 들어가 있어 이 이야기로 독후감을 써봤는데 대체 공부가 얼마나 중요하다고 그렇게 답지까지 훔쳐가면서 해야됬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 이 두 학생을 보고 나는 무슨일이든 단지 내 실력으로 이뤄야겠다는 교훈을 얻었다. 이 이야기는 짧았지만 나는 참 감명깊게 읽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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