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 선생님 : 이상길
  • 학생수 : 남 6명 / 여 7명

독서일기-위대한랍비와 푸줏간 주인 나나스

이름 조영재 등록일 17.07.16 조회수 19

위대한 랍비와 푸줏간 주인 나나스

오늘은 탈무드에서 위대한 랍비와 푸줏간 주인 나나스라는 이야기를 읽었다.오늘은 2개의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먼저 위대한 랍비와 푸줏간 주인 나나스의 이야기는 어떤 아스라엘의 빛이라는 별명을 가진 사람이 랍비라는사람인데 지혜로 사람들을 도와주었던것같다. 그러던 어느날 랍비의 꿈에서 천사가나타나서 당신은 나나스와 같은상을 받고 같은곳에서 살꺼라고말하였다. 그래서 깜짝놀라서 꿈에서 깨어 나서 제자들에게 나나스라는 사람을 찾아보라고 하였다. 그래서 찾았는데 제자들이 랍비가 만나고 싶다고 말을 하자 거짓말일거라면서 오지 않아서 직접 찾아가서 물었는데 무얼하길래 이런것이냐고 물어보니 나이드신 어머니를 모시느라 다른일을 못한다는 말을 듣고 훌룡하신분과 산다고 하여서 행복해 하였다. 그런데 왜 훌룡하지하고 의문점이 들어서 생각해보니 이렇게 모시는것도 엄청난 효도이다. 다른사람은 이런일을 싫어하고 모시더라도 하루종일 다른일을 할틈도 없이 모시는건 못할것이니 말이다. 나도 효도를 많이 하여야겠다는 결심을 하게된 이야기였다. 그리고 다른 추가적인 이야기는 욕심꾸러기 양이다. 절대로 털을 주지 않겠다고 하며 털을 하나도 깎지 않다가 강 건너에 맛있게 생긴 풀이 있어 개울로 뛰어들었지만 북실북실한 털이 무거워져서 거센 물살에 휩쓸려 친구들을 다시는 못보게 됬다는이야기다. 나도 이 양처럼 가끔 욕심이 컷던것 같다. 욕심이 크면 떠내려갈테니 나도 이런 욕심보다는 배려를 하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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