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독서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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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우겸 | 등록일 | 17.07.16 | 조회수 | 23 |
오늘은 '재미있어 밤새읽는 물리이야기'라는 책으로 독서 일기를 쓸 것이다. 음.. 학교에서 사준 것이기도 하고 내가 좋아하는 과학 그 중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물리에 관학 책이니 책 사고 나서 지금까기 1일에 1번 이상씩은 꼭 읽었고 내가 읽었던 책중에 되게 재미있는 책 TOP3안에 드는 책이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감각에는 (오감) 촉각,미각,후각,청각 등 4가지의 감각들은 모두 무언가에 닿아서 잃어나는 현상이다.(청각은 고막이 공기의 진동과 접촉하며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청각은 어떠한 형식으로 볼 수 있는지 궁금할 것이다. 첫째:빛의 유출설이다. 우리눈에서 '시선'이라는 빛이나와 물체에 닿음으로서 물체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20세기 이전) 둘째:빛의 유입설이다. 물체에서 나온 빛이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보인다는 설이다.(현재 예전에는 유입설을 밌지 않음) 그렇다면 실제 눈이 보이는 원리를 이제부터 설명 해 볼 것이다. 눈에는 렌즈의 역할을 하는 수정체, 빛을 느끼는 망막이 있다. 1.먼곳에 있는 물체나 가까이에 있는 물체를 볼때는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하며 초점을 맞춤. 2.망막에는 수많은 시세포가 나열되어 있으며,그곳에 빛이 닿으면 신경을 통해 뇌에 정보가 전달된다. 3. 그러면 뇌에서 그정보를 바른 상으로 변환시킨다. 이런과정을 거쳐서 우린는 물체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어렸을때 다들 투명인간이 된다면..... 이라는 상상을 해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것이 이론적으로는 불가능하다. 투명인간이 되려면 굴절률이 공기와 같아야한다. 우리의 눈은 크리스탈린이란는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공기 속을 날아온 빛은 수정체에서 굴절되 망막위에 세포에 상을 만든다. 하지만 만약에 굴절률이 공기와 같아지면 만약에 투명인간이 되어도 앞이 보이지 않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만약에 음식을 먹더라도 소화과정이 그대로 보일 것이다. 투명한 동물들 글래스 캣 피쉬, 글라스 테트라 등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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