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독서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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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우겸 | 등록일 | 17.07.09 | 조회수 | 23 |
오늘은 '그러니까 과학이 필요해'라는 책으로 독서일기를 쓰려고 한다. 선물받은 책이기도 하고 내가 좋아하는 과학책이기도해서 이 책을 선택하기로 했다. 과학은 고대 그리스의 항구 도시인 아테네에서 태어났다. 물론 그 외의 다른 나라에서도 과학을 발전 시켰지만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은 아테네이다. 바다에서 배가 가면 갈수록 작게 보이는 것도 지구가 동그레서 생기는 착시현상이다.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피사의 사탑에서 아리스토텔레스라는 거의 신적으로 표현되는 사람이 무게에 따라서떨어지는 속도가 다르다고 했지만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실험으로 그 것은 옳지 못하다는 것을 증명했지만 그 당시 사람들은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말을 믿지 못하고 갈릴레이의 주장은 묻혔다. 아인슈타인은 내가 좋아하는 위인중에 1명이다. 아인슈타인은 모든 것은 상대적이라고 생각했다. 아인슈타인은 1905녀에 <광양자가설>,<특수 상대성 이론>이라는 논문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결국 아인슈타인은 10년 뒤인 1915년에 <일반 상대성 이론>을 발표하고 1921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1939년 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자 아인슈타인은 히틀러보다 먼저 원자폭탄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다. 아인슈타인은 그 전부터 원자가 분열할때마다 나오는 에너지를 이용해 강력한 폭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인명 피해를 생각해 모두 쉬쉬하고 있었다.(물리란 내가 좋아하는 과학 부분이기도 하고 시간,공간과 에너지들을 연구하는 부분이다.ex)뉴턴의 법칙이나 빛등을 연구한다.) 나도 열심히 공부를 해서 물리학자가 되고 우리나라 최초로 노벨상을 받는게 꿈이였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더욱 꿈을 이루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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