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 선생님 : 이상길
  • 학생수 : 남 6명 / 여 7명

탈무드-누가공주와 결혼했을까?

이름 조영재 등록일 17.07.08 조회수 16

누가공주와 결혼했을까?


오늘은 탈무드의 배려부분 누가공주와 결혼했을까? 라는 이야기를 읽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렇게 한가지책에서 한가지이야기만 쓰니 너무 양심이 없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되었다. 하지만 긴책을 읽는것보다 짧은 한이야기로 이해하기쉽게 내용을 정리하고 교훈을 얻으면 더 좋을것같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면 더 많은 교훈을 얻을수있으니깐 말이다. 이 이야기의 내용은 공주가 병을 앓아 누웠다. 그래서 임금님은 포고문을 올려서 공주의 병을 낫게해주면 공주와 결혼하게 해준다해서 여러 의사들이 몰려와 병을알아보았지만 이름도 모르는 병이였다. 그렇지만 궁궐에서 멀리살던 삼형제 에게는 신기한 물건이 3가지 있었다. 첫째는 아무리 멀어도 다볼수 있는 망원경,둘째는 마법의 양탄자,셋째는 모든병을 낫게해주는 사과가 있었는데 첫째가 망원경으로 포고문을 읽고 둘째의 양탄자를 타고 와서 셋째의사과로 공주가 나아졌다. 그런데 누구랑 결혼하지 고민하다가 아무것도 남지 않을것을 알면서 사과를 주어서 낫게 해주어서 셋째와 결혼 하였다. 나는 이 이야기를 읽고 희생에대해서 배운것같다. 아무런 원하는것 없이 자신의 것을 주는것이다. 셋째 처럼 이런 희생이 나라를 발전시키는 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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