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엽기과학자 프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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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강현 | 등록일 | 17.06.11 | 조회수 | 19 | |
프래니는 엽기과학자이다.어느날 프래니는 수선화길 끝에 집으로 이사를 갔다. 그래서 학교도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다. 프래니는 담임선생님인 셸리선생님 좋았다. 하지만 프래니가 엽기과학자인 이상 친구들이 프래니를 좋아하지 않았다. 예를 들자면 프래니는 다른 아이들처럼 도시락 을 싸오지도 않았고 프래니처럼 줄넘기를 하지도 않았다. 프래니의 같은 반 친구들은 마음이 좁은것이 아니라 단지 놀란 것 뿐이었다. 셸리 선생님은 그런 프래니의 마음을 알아봤다. 프래니는 친구들과 친해질려고 여자 친구들이가지고 노는 인형을 바꿔서 강철이빨로다른 인형을 머리를 뜯는 인형과 껴안으면 끈적하고 미끈한 액체가 쏟아나오는 줄줄이를 만들었다 하지만 친구들은 그런 인형들을 가지고있지 않았다. 프래니는 다른 사람으로 변하는 약을 만들어서 먹었다. 프래니는 엄마에게 땅콩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학교를 갔고공도 박쥐 공으로 던지지 않고 일반 공으로 던졌다. 갑자기 쓰레기통이 갑자기 흔들리더니 괴물이 나타났다. 프래니는 해독제를 찾아서 먹고 다시 엽기과학자로 되었다. 근데 괴물은 셸리선생님을 잡아갔다. 프래니는 아이들의 도시락에서 빵과 햄을 발라내서 햄괴물을 만들어서 셸리선생님을 구했다. 아이들은 그런 프래니 에게 친구들은 고마움을 느낀다. 하지만 프래니는 친구들이 자기를 싫어하는 줄 알고 실망해서다음 날 학교에갔다. 하지만 친구들은 프래니를 위해 깜짝 파티를 열었다. 이책을 읽고 나는 구지 자신의 모습을 숨기고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살아갈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또 친구들이 너무 좋은 친구들같아서 왠지 부럽기도 하고 질투가 나기도 한다. 나도 프래니의 친구들처럼 정말로 소중한 친구를 가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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