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방들어주는아이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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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한나 | 등록일 | 17.06.11 | 조회수 | 14 |
오늘은뭔가 색다른책을읽고싶어서 집에있는 안보던책들을 꺼내보았다 가방들어주는아이는 다리가불편한아이인데 그아이의가방을 어떤아이가 1년동안 들어주는 그런내용이다 나라면 그1년동안 다리가불편한 아이의 가방을 들어주지않았을것이다 왜냐하면 하교길 내가방도 무거운데 다른사람의 가방을 들어주는 오지랖(?)넓게 내가왜하지..하지만 이야기를읽고 생각이 바뀌었다 그아이는 처음에 나처럼 가방들어주는것을 꺼려했는데 시간이 지나자 그아이의 가방들어주는것이 익숙해지고 보람차진것을 그아이는 깨닭았다. 나는 그아이가 존경스럽다. 이건중간에 그만두지도못하고 꾸준이 등교길 하교길 전부 내가봉사하는건데 고민이컸을것같다. 하지만 그이야기 끝부분에 그아이가 병원에다니기시작하면서 다리가 완치된다 그렇게완전히 되는것이아니라 목발에서 지팡이1개로 오늘은 정말 감명깊은이야기를 읽은셈이다 나도이이야기를읽고 몸이불편한 친구를 도와주는것도 큰일인데 가까운 집에있는 언니도 잘안챙기니 내가한심스럽다. 오늘은 좀짧게써야겠다 베터리도그렇고 지금 거봉이가 심각하게 내손을 괴롭히고있으니까 이만 마무리지어야겠다.
. . . 느낀점:이렇게 이야기를보니 나도 일상에서 반성할점은 반성하고 언니와도 사이좋게 잘챙겨가면서 지내야겠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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