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 선생님 : 이상길
  • 학생수 : 남 6명 / 여 7명

독서일기

이름 김우겸 등록일 17.06.04 조회수 17

오늘 쓸 독서 일기는 명심보감 이다.오늘은 2가지를 쓸 것이다.


1.오직 바를 것을 지키고 자기 마음을 속이지 말라.<자허원군>

조선예술협회 창립 기념식에서 이완용,송병준과 같은 매국노와 월남 이상재 선생이 있었다.  이완용과 송병준을 보고 이상재 선생님께서 이렇게 말했다. "두분은 도쿄로 이사를 가시지요."그러자 이완용과 송병준이 "그게 무슨 말이요?"라고 물어보자 이상재 선생님 께서 하시는 말씀이 "두분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데 천재이시니 도쿄로 이사를 가시면 도쿄가 망할 것 같아서 그렇게 말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역시 바른것을 지켜야 하는 것 갔다.


2.사람의 두 가지 마음을 두려워하라.<군평>

어떤 사자가 숲에서 쓰러젔다. 그러자 숲속의 동물들이 사자에게 와서 당나귀는 뒷발로 차고 멧돼지는 뿔로 들이받고 늑대와 여우는 손톤으로 할퀴었다. 여기서 이렇게 어떤 사람이 말한다."권세에 아첨하는 이들은 상대의 힘이 없어지면 하루 아침에 배반하는 법이야."이게 너무 가슴에 와 닫았다. 역시 아첨을 하는 사람들보다는 진정으로 말을 하는 사람을 곁에 두어야 하는 게 맏는 것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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