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 선생님 : 이상길
  • 학생수 : 남 6명 / 여 7명

노란양동이

이름 이강현 등록일 17.05.25 조회수 14
아기여우가 외다무 다리 근처에서 노란 양동이를 발견한 후,
 그 양동이를 갖고 싶어하는 아기여우의 마음을 간절하고 따스하게 담았습니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아기여우는 비가 와도, 
햇볕이 뜨겁게 내려 쬐어도 노란 양동이를 지키는 파수꾼 노릇을 톡톡히 합니다. 
돌아오는 월요일에는 아기여우의 것이 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월요일 아침, 노란 양동이 사라지고 없습니다.
 소중한 것은 언제나 하나뿐이라는 소중한 지혜를 알려주는 ?인거같다.
난 이책을 나에게 소개해주고싶다 왜냐하면 나는 한개의 소중한것이 아니라 아직도 소중한것을
골르지못하였다.
이책을읽고 소중한것은 단하나라도있어냐겠다라고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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