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 선생님 : 이상길
  • 학생수 : 남 6명 / 여 7명

<꼬불꼬불 나라의 원자력 이야기>를 읽고 윤자인

이름 윤자인 등록일 17.05.24 조회수 11

                                                 

                                <꼬불꼬불 나라의 원자력 이야기>를 읽고

                                                                                                                                                 문백초등학교

                                                                                      6학년 1반 윤자인

 

나는 학원에서 준 책을 읽었는데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어서 써본다.

먼저 그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에는 꼬불꼬불 나라의 수염왕, 온난화 여사, 일잘해 부장, 오꼼꼼 이사등..여러 인물이 나온다.

대충 줄거리는 가장 잘나가는 꼬불면이 방사능에 노출이 되어 시민들은 원자력 발전소를 없엔다 없에지 않는다로 팀으로 나누어 토론을 하고 나서 어떻게 되는지는 다음편에 나온다. 이 책이 시리즈 책이여서 여기까지밖에 나오지 않는다.

내사 생각하기에 가장 기억남는 장면은 98년만에 꼬불꼬불 나라에 지진이 났을때와 시민들이 꼬불면 때문에 폭동을 일으킬때 마지막으로는 꼬불면이 방사능에 노출되었을 때이다. 솔찍히 나는 과학에 별로 관심이 없는데 어려운 용어가 나와서 살짝은 어려웠다. 그래서 이 책을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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