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꽃들에게 희망을"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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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한나 | 등록일 | 17.05.21 | 조회수 | 16 |
-꽃들에게 희망을-를 읽고 최한나 책꽃이에 예전에 어떤분이 선물로 주신책을 보았다. 제목은 "꽃들에게 희망을" 이책은 그림책같기도하고 잘보면 복잡한 면이 숨어있는것 같다. 거이 내가 이해한 내용은 자신의 작은 삶에 만족하지못해 새로운걸 찾는 호랑나비 애벌레 하지만 아주작은 일상은 호랑나비 애벌레에게 흥미를 주지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애벌레 때들이 가는곳을 가보니 커다란 기둥한개가 서있었다. 그기둥은 하늘을 찌르는것같은 커다란 기둥이었다. 나는 이 기둥을 보고 무엇을 뜻하는지 이해가 가지않았다. 사람하나 없는 작은 숲속에 전봇대도 아니고 커다란 기둥이있다니.. 짐작하는거로는 그 기둥은 자신의 꿈 을 뜻하는것이 아닐까? 이야기를 계속 보다보면 나중에 호랑나비 애벌레는 노랑 애벌레를 만나 작은 사랑을 하다 노랑나비 애벌레는 중간에 떠나서 번데기가 된다. 하지만 호랑나비 애벌레는 계속올라간다 그중에 죽은 애벌레도 있고 시름시름 앓는 애벌레도 있을것이다. 호랑나비 애벌레는 오직 "성공"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계속올라가는것같다 그리고 정말 힘든고비를 넘어 도착한 기둥의 끝 호랑나비 벌레는 큰 깨닭음을 알았다 그 큰 기둥은 밑에서 본것같이 아름답지 않다는것을 그리고 그 기둥이 수천개나있는 애벌레 더미였다는것을 호랑나비 애벌레는 깨닭았다. 그러자 갑자기 노랑나비가 나타나서 호랑나비 애벌레를 도와준다 그 노랑나비는 노랑나비 애벌레인데 결국 번데기에서 나비로 변화한것이다. 호랑나비애벌레는 시기(?)가 늦은것같아 서운해 하고있는데 노랑나비가 도와줘서 호랑나비애벌레는 번데기가 된다 아직 호랑나비애벌레는 노랑나비가 노랑나비 애벌레라는것을 느끼지 못했다 노랑나비는 호랑나비애벌레가 호랑나비가 될때까지 계속해서 기다렸다. 그리고 몇개월이흘러서 호랑나비 애벌레가 호랑나비가될때 노랑나비와 호랑나비는 정말 아름다운 사랑을 할수있게되었다. 나는 이이야기를보고 자신의 삶에는 적당하든 적당하지 않든, 자신의 삶이 커다랗든 커다라지 않든 상관을 하지않고 항상 꿈을 크게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과거의 호랑나비 애벌레처럼 자신의 일상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말고 자신의 삶을 최고로 사랑할줄아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 이책은 나에게 여러가지의 뜻을 심어준것같다, 다음부터는 책을 읽고 그책안에있는 나의 느낌을 나에게 적용시킬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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