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독서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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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영재 | 등록일 | 17.04.16 | 조회수 | 23 |
연암에게 글쓰기를 배우다. 흠... 이건 두번째글이다.. 잘못하고 오류가생겨서 정서껏 길게쓴 내독서일기가 날라갔기때문이다.... 그래서 정말 속상하지만 다시 힘을 내어 다시쓴다. 내가읽은 책은 글쓰기에 관한책이다. 이책을 읽게된 이유는 내꿈이 작가라 작가라는 꿈에 한걸음더 다가갈수있을것 같기때문이다.이 글을 읽게된 계기는 수학여행때 지루하여서 선생님의 책을 뺏어(음?) 읽었는데그책이 이책이였고 정말 도움이 될것같아 뺏ㅇ.. 아니 부탁하여 한동안 빌려왔다. 하지만 까먹고,놀고,꾸준히 읽지를 않아다읽지못하였지만 100몇쪽까지 읽었기 때문에 그에대해 쓸것이다. 이내용만으로도 정말 풍족하고 좋은 내용이 전부 담겨있기때문이다. 대략의 줄거리는 종채라는 연암 박지원의 아들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아버지에 대한 이상한소문이 돌고 그리고 종채는 글을 배우고 싶어했다. 않그래도 살아계실때 알려달라하였지만 매일 ~~책을 읽으라고만 하셧고 그책들이미 다읽은지 오래였고 알수는 없어가지고 고민을 하고있었는데 청지기가 모르는 사람에게 받은 책을 주는데 그책에선 지문이라는 사람이 연암의 제자에 들어가기 위해 노력했고 결국엔 들어가 연암을 가리침을 받는 내용이고 종채가 그책을 보는 내용이다.(2번째라그런지 한 10줄은 간추려진듯하다....) 나는 첫번째 가리침과 붉은까마귀,까마귀에 대해 글짓기 대결 까지보았다. 첫번째가리침은 정밀하게 독서하는 것이였다. 정밀하게 독서하여야 (천천히 소리내 읽어야) 평소않보던 모르는 뜻도 스스로 생각하게 되고,그에대한 더많은 것을 알수있었다. 그렇게 많이 읽은것도 아니지만 이 하나의 가리침 이지만 내꿈에 한걸음 나선것 같았다.아니 나섯다, 그리고작가라는 꿈이 점점 커갔다. 작가의 뿌리가 뽑힐일이 줄어들었다.나는 꼭 나의 글쓰기실력을 늘리고자, 글로 나에대해 더욱 발전 시키고자 작가를 꼭 하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이꿈을 꼭 이루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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