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 선생님 : 이상길
  • 학생수 : 남 6명 / 여 7명

독서일기

이름 김우겸 등록일 17.04.16 조회수 27

오늘도 역시위인인 많이들 들어 봤을 연개소문 이라는 사람에 대해 쓴 책으로 독서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연개소문의 아버지는 대막리지(장군 중에서 가장 높은 계급)이였는데 아버지가 말한 산 속에 있는 금강도사를 찾으러 간 도중에 추달과 만춘을 만나게 된다. 그 도중에 백호라는 살인 청부업자??같은 사람이 금강 도사를 죽이려고 찾아온다. 그리고 백호가 쫓아오자 만춘 추달도 싸우게 된다. 연개소문과 연이는 무사히 산을 빠져나오게 되는데 그고 나서 천리장성을 쌓자고 연개소문이 상소를 올리게 된다.

 그리고 나서 무사파의 환이라는 사람을 만나고 만춘과 추달이 살아있다는 사실도 알게된다. 그리고 나서 금강도사의 정체가 공개되는데 을지문덕 장군을 보좌하던 강이식 장군 이였다. 그러다가 신라의 왕족인 김춘추가 백제가 신라의 땅을 배앗아 갔다는 말을 하게 된다.그러자 연개소문은 전에 빼았아간 땅을 다시 돌려 주면 생각을 해보겠다고 했다.(나 였어도 이런 조건을 걸었을 것 갔다.) 그리고 나서 김춘추는 꾀를 내어서 도망가고 당나라 군대가 처들어 오게 된다. 그리고 나서 추달이 죽게 되는데 이 날이 연개소문의 결혼식 이였다. 그리고 나서 복수심으로 불타는 만춘이 당나라 군대를 막았지만 결국 성이 함락되고 만다. 그리고 나서 백호가 연개소문의 군으로 들어가면서 부터 상황은 역전이 된다. 그리고 나서 연개소문이 매복을 하고 돌을 굴려 당나라 군대를 몰살 정도까지 시키고 나서 연개소문은 성을 되찼는다. 그리고 나서 당나라 군대가 계속하여 성을 침략하려 했지만 패배하고 연개소문과 만춘은 복수를 끝내고 평양으로 돌아간다.

느낀점:진짜 연개소문이 대단한 것 같다. 당나라 군대보다 인원수가 훨씬 적은데 이런식으로 연승을 할 수 있는게 너무 신기했고 나도 이런 용감함을 본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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