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 선생님 : 이상길
  • 학생수 : 남 6명 / 여 7명

주말 독서일기이(자인찡)

이름 윤자인 등록일 17.04.08 조회수 25

나는 솔찍히 이번주에 읽은 책이 없어서 저번주에 읽은 신데렐라를 써보려고 한다.

 

등장인물은 신데렐라 왕비 그리고 2명의 쌍둥이 새언니들 이다. 신데렐라는 엄마는 어릴적 병으로 돌아가셨고 심성이착하지만 왕비는 왕이 새로 받아드린 새 엄마로 성격이 나쁘고 신데렐라를 질투한다. 마지막으로 2명의 쌍둥이 언니는 새엄마의 딸로 신데렐라를 구박하고 심성이 나쁘다.

 

대충 이 책의 내용은 모두다 알다시피 무도회장에가고 싶은 신데렐라에게 요정이 나타나서 마법을 부려 12시 까지 집에 돌아와야 한다는 조건내에 예쁜 옷과 호박마차를 준다.신데렐라는 왕자님과 춤을추다가 12시에 급하게 나오는 바람에 신발이 벗겨지는 일이생겨서 다음날 왕자가 신발을 모두 신겨보라고 해서 신데렐라 차례가 와서 신어보니까 딱 맞아서 왕자와 결혼해서 잘사는 내용이다.

 

나는 새엄마가 정말 나빴다는 생각이 엄~~청나게 많이 들었고 내가 신데렐라라면 왕자님과 춤출때 미리 자신의 이름을 알려주고 시간을 맞춰서 여유롭게 갈것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주제가 살짝 시시하긴해도 이번기회를 통해서 더 자세히 알게되었다! (크흠...)

 

이전글 독후감
다음글 과학의달 독후감 (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