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 선생님 : 이상길
  • 학생수 : 남 6명 / 여 7명

일기장을 학교에 두고 와서... (자인)

이름 윤자인 등록일 17.06.20 조회수 32

2017년 6월 20일

<연극시간 낱말찾기>

우리는 오늘 6교시 연극시간에 한글자 한글자를 이용해 단어를 여러개 만들었다. 우리모둠은 하연이, 나, 김주한, 박준혁 이였다. 우리가 만든 단어중 가장 기억에 남는 단어는 돼지바, 꽃게탕, 사과꽃 이였다. 돼지바랑 꽃게탕은 하연이가 생각해 낸 것이고 사과꽃은 김주한이 생각해 놓은 것이였다. 정말 이번 연극시간이 이번 1학기중에 제~일 재미있었던것 같다. 우리조는 101개 가은이네는 102개 한나네는 98(?)개 였다. 안타깝게도 우리조랑 가은이네 조랑 1점 차이가 나서 아쉬웠지만 뭔가... 상상력(?)을 키워주는 게임인것 같았다ㅏ!! 완젼 꾸르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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