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Why? 시리즈를 오랜 만에 읽어보았다.

주변에서 볼수 있는 독있는 동식물이나 다른 먼곳 에서 볼수있는 동식물

등을 이책에서 보게 되었다.  예를 들어서 화살촉 독개구리 라는 개구리는 남아메리카

열대우림 지억에서 살고, 그 지역 원주민들이 독화살을

만들때 쓴다. 그 독성은 매우 강해서 스치기만 해도 사람에게 매우 치명적이다.

심지어 천적인 뱀도 전신이 마비된다고 한다.

또 독식물인 독당근 이라고 있는데 그 식물의 잎이 당근 잎처럼 생겨서 붙어진 이름 이라고 한다.

이 식물은 독약으로 쓰는데 소크라테스라는 철학자도 독당근 이라는 독약을 먹고

죽었다고 한다.

동식물이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독을 쓴다는게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