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영무는 4학년이다.

영무네 학교는 전교생이 20명에서 16명으로 줄었다.

하지만 수아가 전학을 와서 17명이 되었다.

수아는 영무에 사촌이다.

수아는 영무와 동갑이지만 수아가 2달더 빨리 태어나서 누나라고 불러야되지만 영무는 누나가 아닌 수아라고 불른다.

수아는 얼마지나지않아서 선생님의 컴퓨터를 만졌다.

영무는 수아를 말렸지만 얼마 시간이 지나서 영무가 컴퓨터를 하고있었다.

그시각 선생님께서 들어오셔서 영무는 혼났다.

영무는 성남이를 시켜서 수아를 도랑에 빠트리게 했다.

영무네 고모는 수아네 엄마다.

영무네 아빠는 영무가 한짓을 알고 화나셨다.

영무는 벌을받기로하였다.

벌은 수아와 같이 학교를 가는것이었다.

수아는 영무를 열무라고불른다.

그렇게 수아와 영무는 계속 등하교를 하였다.

수아는 춤을추기시작했다.

영무는 수아가 춤을추니깐 애들한테서 거래를 한뒤 보여주었다.

만약 내가 영무리면 수아를 이용하여 거래를 하지않을거다.

왜냐하면 사촌을 이용하여 거래를 한다는 자체가 이기적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