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어린이 식물도감을 읽었다. 그전에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 보다 글씨도 많고

어려웠지만 읽을수록 그전에 익은 책에 안 써있는 네용이 나왔다.

예를 들어 양지에서 흔히 볼수있는 뱀딸기는 어린순은 나물로 먹고,

풀포기는 위염, 해열, 당뇨병에 약제로 쓰인다던가,

미치광이풀 이라는 깊은 산에서 나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뿌리는 치통, 신경통, 구토, 치질의 약제로 쓰인다고 한다.

하지만 독성이 있어서 함부로 쓰면 안됀다.

이 식물도감을 보니까 내가모르는 식물과 식물의 약효를 알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