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깜박한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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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문가온 | 등록일 | 17.06.12 | 조회수 | 4 |
이 책의 내용은 일요일마다 가족나들이를 간다. 오늘은 산속에 있는 박물관에 가기로 했다. 차에 타서 3시간 동안 할게 없어서 록산드라는 누나와 싸우는 도주에 차가 멈춘다. 차가 갑자기 멈춘이유는 기름을 다 썻기 때문이다.가족들은 차를 한족에 놓고 산속으로 걸어가기 시작한다.어느세 박물관에 도착해서 거기서 저녁을 먹고 박물관 구경을 하다가 이부분에서 인상깊었던 점이 있는데 박물관을 구경하다가 신기한것을 발견한다.바로 보자기다. 보자기는 평범한 보자기 가 아닌것 같다. 보자기에는 신기한 모양과 거칠거칠한 느낌과 부드러운 느낌이 섞인 느낌이다.박물관 아저씨가 말한다.옛날에 쓰던 보자기라고한다. 하지만 가족들은 멸로 관심이 없다.내가 이책에서 느낀점은 그 오래된 보자기 처럼 오래됬지만 빛이 나는 사람이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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