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항상 건강하고 밝은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 선생님 : 손왕석
  • 학생수 : 남 7명 / 여 7명

꽃들에게 희망을

이름 최은지 등록일 17.06.12 조회수 6

호랑애벌래가 알을 까고 나왔다.

호랑애벌래는 배고파서 나뭇잎을 먹기 시작했다.

호랑애벌래는 애벌래들이 어디론가 가는 것을 보았다.

애벌래들은 구름보다 높은 길이에 기둥을 올라가고 있었다.

호랑애벌래도 기둥을 올라갔다.

호랑애벌래는 올라가는 도중에 노랑애벌래를 만났다.

호랑애벌래와 노랑애벌래는 함께 땅으로 내려갔다.

하지만 호랑애벌래는 미련이 남았다.

근대 갑자기 쿵쿵 하는소리가 들려서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갔지만 애벌래2마리는죽고1마리는 살아있었다.

호랑애벌래는 오랑애벌래에게 기둥을 같이 올라가자고했다.

노랑애벌래는 거절했다.

노랑애벌래는 나비가 되어서호랑나비가 있는 기둥으로갔다.

호랑애벌래는 노랑나비를 만나서 땅으로 내려갔다.

호랑애벌래두 노랑나비처럼 나비가되었다.

나의 생각은 기둥 위에 무엇이 있는지 궁굼하다고 해도 죽을 각오를 하고 올라간다는것은 말도안된다.

나는 죽을각오를하고 기둥을 올라간다는것이 이해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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