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뒤죽박죽 유령은 심숭쟁이다.

뒤죽박죽 유령은 콩콩나라라는 곳에 도착했다.

뒤죽박죽 유령은 생각이 떠올라서 콩콩나라에 가루를 뿌렸다.

콩콩나라 사람들은 옷을 이상하게 입기시작했다.

"신발은 머리에 쓰는건가?""글쎄?"

유령은 너무웃겨서 웃기만 했다.

사람들은 임금님을 찾아갔다.

하지만 임금님 옷도 뒤죽박죽이었다.

임금님은 좋은생각이 났다.

임금님에 생각은 뒤죽박죽 유령을 화나게하는것이다.

사람들과 임금님은 사람들이 입은 옷을 잘입었다고 칭찬을 했다.

뒤죽박죽 유령은 화나서 다시 가루를 뿌렸다.

사람들은 너무좋았다.

다시 돌아왔기 때문이다.

콩콩나라는 축제를 열게되었다.

축제를 열게된 계기는 유령 덕분인것이다.

나는 유령을 화나게 했다는걸 잘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애초부터 못된짓을 하지안았다면 화나지도 안았을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