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항상 건강하고 밝은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 선생님 : 손왕석
  • 학생수 : 남 7명 / 여 7명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이름 문가온 등록일 17.05.22 조회수 5

나는 이책을 읽고 인상 깊었던 점은 고양이 소르바스가

사벨로또라는 정찰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주는 방법

들이 마치 걸음마를 처음 배운 아기가 배우는것 같았다.

줄거리는 항구 쪽 배들에서 새어나오는 기름 등 이물질 때문에

갈매기 등 다른 새들이 기름에 묻어 날개가 몸통에 붙어 날지 못하는

새도 있고 눈이 보이지 않는 새들도 있다.

그런데 어떤 소년이 바닷가 항구 쪽을 걷고 있는데 사벨로또라는 갈매기를 보고

안타깝고,불쌍하여 집으로 데려가 깨끗한 수돗물로 씼어주어 날개가 몸통에서

때어져 숨은 쉴수 있게 되었는데 한 가지 문제가 있었으니

그 문제는 날개가 물에 졌고,하늘을 나는 법을 모른다고 한다.

정찰 갈매기가 말을 한다. 날 수 없으면 새가 살 이유가 없다며 좌절하고 있을때

소르바스라는 고양이가  좌절하지 말라며 도와주다고 한다.

정찰 갈매기는 처음에 포기했지만 소르바스 고양이 덕분에

연습하고,나는 법을 기억하면 다시 다른 새들 처럼 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그래서 고양이는 TY로 나는 법을 보여준다.

결국 정찰 갈매기는 날게되고,고양이에게 고마움 마음을 갖고

 매일 같이 소르바스 고양이에게 찾아와 야자수 밑에서 말동무가 되어주곤 한다.

내가 느낀점은 연습하면 할수 있다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