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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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가온 | 등록일 | 17.05.22 | 조회수 | 5 |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를 읽었다. 이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선비가 부자된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선비는 아주 가난했었다. 같은 부모끼리 살고있을때 아내가 과거 시험도 안보면서 책만읽으면 뭐하냐고 불평불만 하였다. 선비는 아무걱정 않하고 도를 깨우치지못해서 그렇다고 얘기하자 아내가 잔소리를 하더니 선비는 '10년은 공부만 하려고했는대 안돼겠군'하면서 돈벌으러 나갔다. 선비는 서울어떤 부자집에가서 만냥을 빌리고 10배로 갚는다고 그랬다. 선비는 과일장수한태가서 비싸게과일을 샀다. 그소식을 듣고 과일장수들이 선비한태 가서 과일을 팔았다. 얼마 지나고나서 마을사람들이 제사상에 과일을 사야하는대 과일이 없어서 곤란해하고있다. 소문으로는 선비라는 사람이 과일을 싹다 사가져갔다고 소문이왔다. 마을 사람들은 선비 집에가서 과일을 팔아달라고 부탁을 하였다. 그러자선비는 나도다 필요해서 산거라고하면서 안팔았다. 마을사람들은 3배,5배,10배로 산다고 하면서 선비는 좋다고하면서 거래를 하였다. 선비는 큰부자가 되어 부자에게 돈을 갚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