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항상 건강하고 밝은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 선생님 : 손왕석
  • 학생수 : 남 7명 / 여 7명

엄마께

이름 박성희 등록일 17.04.17 조회수 4

엄마 아침에 화내서 죄송해요.울컥하는 바람에 화를 냈어요.

뒷걸음질 이라는 시를 읽고 화푸세요.

왜 이시를 보여드리고 싶었냐면 뒷걸음질 하면

나중에 니가 안보일지도 몰라 그러나 발자국은 여전히네게로 향해있겠지

이내용을 보고엄마의 잘못을 돌아보시면 좋겠다 싶어서 소개해드리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