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야 1~2학년때 다가가고 싶었지만 계속 용기가 없어 다가가지 못했지만
3학년 때부터 점점 친해지면서 지금은 최고의 친구가 되었있는 추억이 있어서 '뒷걸음질'이라는
시가 떠올라서 이 시를 소개 할게.
연서가
2017년 4월 17일 월요일
시= 뒷걸음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