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기체는 정말 소중하다. 생물이 숨을 쉬고 살아가려면  산소가 있어야 한다.

물 속에 있는 생물도 산소가 필요하다. 그래서 물 속에 녹아 있는 산소로 숨을 쉬고

살아간다는게 놀라웠고  산소가 없다면 큰 피해를 입습니다.

물고기나 수초들이 죽어서 쌓인 퇴적물에는 미생물이 삽니다.

퇴적물이 많아질수록 미생물도 늘어난다.

이러한 미생물이 숨을 쉬거나 죽어서 분해 될 때에도  많은 양의 산소가 필요한게 신기했다.

대표적인 미생물 중 하나인 플랑크톤이 급 속도로 많아지면  바닷물이 붉게 변하는 '적조'현상이 일어나면서

산소가 부족해지는것도 알았다.

느낀 점

기체가  이렇게나  너무 소중하다는 걸 느꼈고 물 속에 녹아있는 산소로  숨을 쉬고 살아가는걸 알았다.

물고기나 수초들이 죽어서 쌓인 퇴적물에 미생물이 사는것도 알았다.

미생물이 숨을 쉬거나 죽어서 분해 될때 산소가 많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았다.

이렇게 많은 걸 알아서 좋았다. 

                                                                                                                                                   한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