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이책은 우동한그릇이라는 책이다 이책안에는 두가지의 이야기가 있으니 딱한가지만 쓸거다 이책의 줄거리는

세 모자가 어느우동집에서 우동한그릇으로 되게행복해하며하지만그러다그 세모자는 아주대단하게되서 우동집에

나타나게 된다 그런 주인들은 깜작 놀라게된다 그리고 주인들은 재빨리 자리로 이동시켜서 그가게이야기는

화목하게 끝난다그리고 이책은 재미있고 감동적이여서 꼭책을 안좋아하는 사람들도 재미있게 읽을수있는

책인거 같다. 그리고 이책을 읽고 느낀 본받을 점은 바로 편견을 갖지말자이다 왜냐면 사람들을 편견을 갖고 딱한사람에게 게속 편견을 하면은 그편견을 갖는 사람은 고통과스트레스를 받아서이다 그리고 이책에서의  감동적인 부분은 세모자가 시킨거는 딱한그릇인데 그 주인들은 그 세모자를 위해 한그릇반을주는부분이 감동적이다 그리고 이책을 읽는

사람은 어떤생각을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