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처음에는 선생님가 발표 하는날을 정했어요.

오늘이 발표을 하는날인데 다들 무서워서 발표를 안했어요.

어느날 대구와다솜이는 소원들어주는아저씨를 만났어요.

소원을 다들어줄게 다솜이와대구는 발표를 할수있게했주세요 라고했어요.

소원들어주는 아저씨는 그냐떡볶이를 주셨어요.다음날에 학교에 갔는데선생님가 발표 하는시간이라고 말했어요.

근데 다솜이와대구 갑자기 자신감을생겼어요.

송원들어 주는아저씨가 정말우리소원을 들어주었다 라고말했어요.

마지마에 조민,다솜대구는사이좋게 지내습니다.

제가봤을때는마지마에 제일 감동적이였어요.고마워 자신감을 주었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