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항상 건강하고 밝은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 선생님 : 손왕석
  • 학생수 : 남 7명 / 여 7명

뭘해도 괜찮아

이름 최은지 등록일 17.09.20 조회수 2

뭘해도 괜찮아

문백초등학교 5학년 가꿈반 최은지

태섭은 자전거를 타다가 교통사고가 났다.

태섭은 어떤 여자학생을 계속보다가 자전거 인도를 넘어 일반통행으로 역주행을 해서 태섭은 교통사고가 난것이다.

여학생은 태섭을 걱정했다.여학생은 119에 신고를했다.

태섭은 병원으로갔다.

태섭이 엄마는 뺑소니에게 나쁜말만 했다.

태섭은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규라(여학생)는 강의영상을 찍어서 유튜브에 올린다고 한다.

언잰가 태섭은 규리와 사귄다고해서 ,소문이 생겼다.

규리는 화가났다.

규리는 태섭에게 축제준비를 도와달라고했다.

규리는 장애인 축제를 연다고 했다.

태섭은 규리와 운명일지도 몰른다.

교통사고가 났을때가 첫만남이지만..그래두 운명인듯하다.

이 책에서는 자전거를 탈때 한눈팔리말라는 교훈을 주는것같다.

나는 이책에 남자주인공의 스토리가 재미있었다.

태섭에게 하고싶은말은 예쁜사람이 있다고 한눈팔지말고 교통사고내지 말기!!

이전글 발표 왕이 나가신다!를읽고
다음글 부산 동래 학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