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는 키움반
  • 선생님 : 허은영
  • 학생수 : 남 7명 / 여 2명

이순신 장군 -국어숙제-

이름 한상혁 등록일 17.12.17 조회수 8

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1반 키움반 한상혁 입니다.제가 소개할 것은 이순신 장군 입니다.

일단 이순신 장군님은 임진왜란에서 조선을 구한 영웅이에요. 뛰어난 군사 작전으로 단 한번도

패배한 적이 없었지요. 이순신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일본군은 도망가기에 바빴다고 해요.


1. 32세에 무관 생활을 처음 시작하다

이순신은 늦은 나이에 과거에 합격해 무관이 되었어요. 처음 무관이 되었을 때는 북쪽

함경도 지역에서 활약했어요.이때도 이순신은 여진족들을 물리쳐 큰 공을 세웠지요.


2. 전라 좌수사에 임명되다

이순신은 무관이 되고 거의 10년 동안 북쪽 지역에서 지내며 장수로 생활했습니다.

그러다 조선의 문신 유성룡의 추천으로 임진왜란 직전에 전라 좌수사에 임명되었습니다.


3. 일본과의 전투에 미리 대비하다.

이순신은 전라 좌수사에 임명되자마자 적의 침략에 철저히 대비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임진왜란이 발생했지요. 당시 대부분의 군사들은 꼼짝없이 왜군에게 당하고 말았습니다.

불과 20일 만에 한양성이 무너지고, 선조는 홀로 피난을 갔습니다.


4. 많은 해전에서 승리를 거두다.

이순신은 옥포 해전을 시작으로 한산도 대첩 당포 해전 등 모든 해전에서 승리했어요.

이순신의 빛나는 승리는 군사와 백성들에게 희망과 힘을 주었어요.


5. 뛰어난 전법을 사용하다.

이순신은 전쟁을 할 때마다 땅의 모양이나 기후 등을 고려해 뛰어난 전법을 사용했어요.

그중 대표적인 것이 1592년 한산도 대첩 때 사용한 학인진 전법이에요. 학이 날개를 편 모양을

적을 둘러 싸 포위한 것이지요.

또한 판옥선과 거북선, 화포 등을 사용한 것이 이순신의 승리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6. 명량 대첩에서 승리하다.

이순신은 명량 대첩에서 남은 12척의 배를 가지고 133척의 왜군과 전투를 벌였어요.

그 결과 적의 함대 31척을 부수는 등 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7. 마지막 해전인 노량 해전에서 전사하다.

조선의 침략을 주도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자,일본군은 조선에서 철수하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이순신은 돌아가는 왜군을 마지막으로 공격하기로 했어요. 그는 일본군 전함 500여 척과

노량진에서 해전을 벌였어요.

하지만 이순신은 적이 쏜 화살에 맞아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말은...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

제가 이순신 장군님을 선택한 까닭은 존경하고 우리나라를 위해 적과 싸우셔서 우리나라를 지키신 이순신 장군님으로

한 것이 까닭입니다


-이상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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