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처음에는 지루했었다.근데 점점 재미있는 말도 해주시고 재일 제미있었던 것은 존버 정신이다 뜻은 존나버티는 정신이라는 뜻이다.그리고 아버지의 탄광이 없어져 이혼한 그 말을 듣고 슬펐다.하지만 지금 문현우선생님같은 사람이 될려면 그런 슬픔,고통 등 만은 일을 겪어봐야한다.그래서 이런 말이 있다 '무언가를 할려면 그에 대한 대가가 있다'다.하지만 그런 슬픔

등을 이겨낼려면 내 몸이 버텨줘야한다.그리고 문현우 선생님이 얘기해 주신 말중에 또바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뜻은

언제나,늘 한결같이,꼭 그렇게(?)라는 뜻으로 순 우리말이다.나도 문현우선생님과 같은 사람이 될 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