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고 녹이는 물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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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심유진 | 등록일 | 17.04.09 | 조회수 | 9 |
용해:어떤 물질이 액체속에 골고루 섞이는 현상을 말해요, 이때 녹이는 물질을 '용매'녹는 물지리을 '용질'이라고 해요. 예를 들면 설탕물에서는 물이 용매이고 , 설탕은 용질이지요. 용액이란? 소금물이나 설탕물,가루를 타서 만든 주스 처럼 어떤 물질이 녹여있는 애체를 말해요. 용해 전과 후의무게란? 용질이 용하도기 전과용해된 후의 무게는 같아요. 이떄 물에 녹는 요질 알겡이는 물알갱이사이에 고르게섞여있지요. 용질을 빨리 녹이는 방법은? 알겡이의 크기가 작을수록,용액을 저어주는 빨르기가 빠를 수록, 용매의 온도가 높을 수록 용질이 빨리 녹아요. 물에 녹는 용질의 양 이란? 물의 야이 많을 수록 가루로 된 용지리이 많이 녹아요 따라서 녹지 않고 남아 있는 용질은 물을 녹일 수 있어요. 용액의 진하기란? 녹이는 물질에 색이 있다면 용액의 색이 진할수록 진한 용액이에요. 또한 맛이 진할수록 진한 용액이지요. 맛이나 색으로 구별하기 어려울 때는 메추리알 이나 방울 토마토를 띄워서 높이 떠오를 수록 진한 용액이에요.. 용질의 종류와 녹는 양 : 용질에 따라 물에 녹는 양이 달라요. 똑같은 양의 물과 소금과 설탕을 녹이면, 설탕이 소금보다더많이 녹지요. 진하기가 다른 설탕물로 쌓은 액체탑 ;같은 양의 물에 각각 다른 색의 물감을 섞은 다음, 설탕의 양을 다르게 넣어진하기가 다른 용액을 만들어요. 진한 용액일수록 아랫부분으로 이동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진한 용액부터 차레대로유리컵에 넣으면 색색의 액체탑을 쌓을수 있어요.. 쓸대 느낀점: 책을읽고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앞을 책을 자주 읽어서 이러한 것들을 더욱 많이 알게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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