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는 키움반
  • 선생님 : 허은영
  • 학생수 : 남 7명 / 여 2명

몸에 대한 책을 읽고

이름 공예은 등록일 17.04.09 조회수 10

우리 몸은 참 신기한 구조로 되어있다

우리 몸에 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피부 피부는 그냥 살아있는 옷이라고

보면된다  몸에서 나오는  때는 세포가 죽어서 나온것이다

세포가 죽으면 우리 몸은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털은 외부에서 오는 충격을 막아준다

 작은 구멍은 몸안에서 밖으로 땀을 내보내는 땀구멍 이다

그리고 더 신기한것은 원시인 들은 털이 많다 이건누구나 알고 있지만 이야기가

 있다 옛날 사람들은 우리 들 보다 훨씬

털이 많았다 그러다 옷을 입고 집에살게 되면서 털이 줄어들은것이다

신기하다  우리몸 안에는 뼈가 있다 우리 뇌를

보호해주는 머리뼈 몸속에 기관들을 보호헤주는 가슴 뼈 허리뼈는 몸가운데 있어서

 몸을 받쳐준다 하나 알려주자면

갓 태어난 아이는 뼈가300여개 다자란 어른은 뼈가 207개다 자라면서 뼈가 하나로

 합쳐지기도 한다 뼈가 없다면  우리몸은

낙지처럼 흐느적거린다  뇌는 우리몸에 조종사다 눈이

무엇을 보면 그것을 신경이 보았다는 것을 뇌에 전달 한다

뇌가 그것을 무엇으로 판단하고 몸에 지시를 내린다 그리고 엄마의 배

 속에서 나는 엄마와 하나의 줄로 이어져있다

태어난뒤 그줄이 떨어져 나간 자리가 바로 배꼽이다 나는 내몸이 참좋다

 

이전글 김현진을칭찬합니다!!!!!!!!!!!!!!! (1)
다음글 전기에 대한 책을 읽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