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3학년 나눔반입니다.
우리반은 내가 먼저 배려하고 서로 존중하며
거짓말하지 않는 학급 약속을 실천하며
즐겁게 공부하려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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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주성 | 등록일 | 17.09.24 | 조회수 | 14 |
이어지는 말 김주성 둥실둥실 떠다니는 구름 구름에 수중기가 모이면 비가 떠러지내 주루륵 주르룩 빗방울 이 떨어지면 똑똑똑 마치 문을 두드리는 것갔다. 문을열때 천천히 조심조심 문을 연다. 문을 닫으면 쿵!! 마치 큰 바위가 떨어지는 것 갔다 바위가 절벽애서 떨어질때 대구르르르 굴러간다. 마치 볼링공 처럼 굴러간다. 볼링공을 굴릴 때 핀10개를 쓰러트린다. 그순간 사람들이 와아아아 신나서 폴작폴짝. 마치 토끼가 뛰는 것갔다. 토끼가 낙옆을 발으면 부스럭 부스럭 고라니가 풀 숲을 패하치며 다니는 것 갔다. 풀숲에 바람이분다. 휘이이 휘이이 휘바람을 부르는 것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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