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2017학년도 3학년 나눔반입니다.

우리반은 내가 먼저 배려하고 서로 존중하며

거짓말하지 않는 학급 약속을 실천하며

즐겁게 공부하려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하나는 모두를 위해! 모두는 하나를 위해!
  • 선생님 : 천성훈
  • 학생수 : 남 8명 / 여 5명

해와 달이된 오누이

이름 김다원 등록일 17.06.11 조회수 2

옜날 옜날 사이좋은 오누이가 엄마와 살고 있었어

엄마는 떡을이고 장에 나왔어

날이 벌서 어두워 져서 얼른 집에가서 아이들에게 밥을 해주려고집으로 향했어

그런대 집에가려면 꼬불꼬불 고개를 3번이나 넘어야 했어

근대 넘을때마다 호랑이가 나왔어

이제 한고개를 넘으려고 하는대 호랑이가 나와서 이렇게 말했어

떡하나 주면 안잠아 먹지

엄마는 '떡하나를주고 갔어

둘째고 개에서도 호랑이가 나왔어

셋째고 개에서도 호랑이가 나왔어 그런대 떡이 다떨어져서 엄미는 집아 먹히고 말았어

오누이는 한참을 기다려도 엄마가 오지않아 걱정를했지

그때 호랑이가 오누이 네 집에 도착했어 호랑이는 오누이를 잡아 먹을려고 작전을 새웠어

그래도 오누이는 통하지 않았어 호랑이인걸 눈치첸 오누이는 도망을갔어

그리고 나무위에올라가 동화줄을 내려달라고 비렀지

 

그래서 했님 달님이 된거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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