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문백 6학년 어린이 여러분~! *^^*

어린이 여러분은 물 속에서 피어나는 꽃잎과 수술을 모두 떨어뜨린 후에야 맺는 열매 연밥을 아시나요? 좋은 열매는 쉽게 맺지 않습니다. 비바람이 강하면 나무도 강해지고, 열매도 더욱더 튼튼하게 자라난답니다. 햇빛과 추위, 비바람은 모두 나무를 좋은 재목으로 만들어 주는 최고급 영양소입니다. 우리 문백 6학년 친구들도 장래희망이라는 열매를 맺기까지는 추위와 비바람 같은 수많은 곤경이 여러분 앞을 가로 막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당황하지 마십시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그리고 당당히 맞서 이겨내십시오. 먼 훗날 우리의 소중한 만남을 기억하며……. 항상 여러분들 앞에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1반
  • 선생님 : 이상길
  • 학생수 : 남 4명 / 여 8명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

이름 유정선 등록일 16.09.11 조회수 5

 

독서시간에 책을 읽어서 이책을 독서감상문으로 씁니다.

이책에는 이름 모르는 마술사와 5학년인 문양이 명규가나옵니다.아침에 문양이는 엄마에게 로봇을

사달라고 했지만, 엄마는5학년인데 로봇이라면서 가버렸습니다. 문양이는 학교에갔고 명규를 만났어요.

기분을 풀어줄사람은 친구 명규 밖에 없었어요. 교실에 들어갔는데 애들이 한곳에 모여 잇엇어요. 그곳에는 마술사가있

엇어요.이름은 아무도 모르고 크면 마술사가된다고해서 얘들은 마술사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카드에적힌 숫자를 맞추는 마술이었습니다. 마술사는 못맞추면3매로 돈을준다도해서 문양이가 나섰습니다. 마술사는 그숫자를 맞추어 버렸고 문양이는 돈을잃어버렸어요. 문양이는 엄마한테혼날까봐 무서웠어요.

울정도 였어요. 그래서명규는 스무고개탐정한테 가보자고 했습니다. 그탐정은 5학년이었고 뽀죡한신발과

멋있게 머리를 넘겼어요. 탐정은 마술사를 불러냈고,마술을 해보라고 했어요 마술사는

책상과 의자가없다며 뭐라했어요. 탐정은 책상과의자를 준비했고 수건으로 한번 닦아냈고 마술은 시작했습니다.

마술사는 숫자를 틀려버렸고,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이책뒷면을봣는데 누가누군지그림으로 나타나있더라고요.

재미있었어요. 그래도 제가제일 재밌게 읽은 책은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라는 책입니다.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라는 책도 읽어보고, 베로니카 죽기로결심하다 도 읽어보세요.( 1번째꺼 날라가서 다시썻음......go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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