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문백 6학년 어린이 여러분~! *^^*

어린이 여러분은 물 속에서 피어나는 꽃잎과 수술을 모두 떨어뜨린 후에야 맺는 열매 연밥을 아시나요? 좋은 열매는 쉽게 맺지 않습니다. 비바람이 강하면 나무도 강해지고, 열매도 더욱더 튼튼하게 자라난답니다. 햇빛과 추위, 비바람은 모두 나무를 좋은 재목으로 만들어 주는 최고급 영양소입니다. 우리 문백 6학년 친구들도 장래희망이라는 열매를 맺기까지는 추위와 비바람 같은 수많은 곤경이 여러분 앞을 가로 막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당황하지 마십시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그리고 당당히 맞서 이겨내십시오. 먼 훗날 우리의 소중한 만남을 기억하며……. 항상 여러분들 앞에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1반
  • 선생님 : 이상길
  • 학생수 : 남 4명 / 여 8명

일기

이름 황아림 등록일 16.07.03 조회수 7
우리누나는 말을 못하는
장에를 가지고 있다.
어느날 친구가 집에왔다.
친구A와 B가 누나보고 누구냐고
했다 난이런일이 몇 번있어서 그냥대답했다. A친구와B친구는 말을 따라했다. 마치 동물원의 원숭이를 보는듯했다.
그때 나는 혼자 있고 싶었다.
그리고 눈 딱 감고 학교로 돌아가
교장 선생님께 (밑으로)
“모두 거짓말 이에요 그친구가 괴롭인거 에요!” 라고 외치고 싶었다.
왜 말할수 없는지,지금도 그 생각을 하면 나는 고통스럽다.
그날 빔,엄마는 목욕탕에서 히사의
몸에 나있는 멍을 발견했다.
하지만 이제 엄마는 신경을 쓰지 않았다.
히사에의 몸에 멍이 하나 생기는 날
기미코의 멍이 하나 생겨나겟지.
아키라 군이 수학여행에서 돌아왔을때
구미는 심하세 앓고 있었습니다.
더 이상은 손발을 움직여 아리카 군
에게 고맙다는 표연을할수 있게 되었죠.
이틀 후에 구미는 잠자득 저 세상으로 떠났습니다.
그날 밤, 군결에 토모 형의 목소리가 들린 것 ?아 번쩍 눈을 습니다.
지난 이틀간, 요코의 마음이 어땠을지 생각해 습니다.
누나는 세월이 흘러 결혼을하며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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