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일은 필요하다 왜냐하면 첫째, 친구와 우정을 돈독히 쌓을 수 있다 친구에게 기념일 선물을 주면 우정을 더 돈독히 지킬수 잇고, 친구와 친한지 안 친한지 테스트도 해볼 수 있다. 선물을 주지 않으면 그친구는 나를 친한친구로 생각 하지 않을꺼고, 선물을 준다면 친한지 알 수 있다. 친하지 않은데 선물을 주면 괜한 돈낭비 이지만 친한친구라면 돈낭비라고 생각하지 않아 선물을 줄 것이다. 둘째, 친하지 않았던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다. 친하진 않아도 친해지고 싶으면 말은 하지 않아도 선물,카드등을 주면 마음이 전달되어서 친해질수 있을 것이다. 말로 하는건 어렵지만 선물과 카드 등을 주면 받는사람이 아 이친구가 나랑 친해지고 싶구나 라고 하며 친해지게 될 것이다. 셋째, 고액원이 들지않는다 선물이라고 꼭 고액원의 선물을 줘야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고액원의 선물을주면 주는사람도 부담스럽고 받는사람도 부담스러워 친구사이가 멀어질수도 있고하기 떄문에 저렴하고 알뜰하게사서 편지와 함꼐 주면 부담스럽지 않아 친구사이가 더 좋아지거나 안친했던 친구와 더욱 더 친해 질수도 잇다. 넷째, 서로 서로 기분이좋다. 선물을 받은사람이 자기가 준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주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다섯째, 경제가 좋아집니다. 우리가 기념일을 챙길 때는 그 날에 맞는 선물을 삽니다. 예를 들어서, 사람들은 빼빼로데이에는 빼빼로를, 발렌타인데이에는 초콜릿을, 화이트데이에는 사탕을 삽니다. 이에 따라 빼빼로데이에는 빼빼로 회사가, 발렌타인데이에는 초콜릿 회사가, 화이트데이에는 사탕 회사의 수입이 늘어납니다. 그러면 그 회사에 일하고 있는 사람들도 수입이 늘 것이고, 그 사람들은 그 돈으로 자신이 필요한 곳에 쓰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돈을 쓴 곳에서 수입이 생길 것이고, 또 그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필요한 물건을 사게 되면서 화폐가 돌게 되고, 이로 인해 경제가 좋아집니다. 여섯째, 좋아하는 이성에게 고백을 할수있다 기념일은 좋아하는 이성에게 고백할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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