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백 5학년 12명의 스타들!!
여러분들을 만나서 너무너무 행복한 한해가 될 것 같아요.
1년동안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기 위해 서로서로 이해하고 노력하는 5학년 1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2016학년도 진정한 문백스타가 되기 위해
1주일에 1권 책 읽기로 마음의 양식 채우기
1주일에 1편 시(시조) 외우며 감성 기르기
1분 스피치로 자신감 키우기로 도전하는 한해가 되길 바래요.
나만 좋으면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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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우겸 | 등록일 | 16.10.24 | 조회수 | 24 |
주인공인 민이는 성격이 않좋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도 훈이라는 아이를 울렸다. 그래서 선생님에게 혼났지만 괞찬다. 왜냐하면 선생님은 예쁘고 무었보다도 내일은 소풍을 가기 때문이다. 민이는 기뻤다.왜냐하면 자기가 가는 버스 옆자리가 자기가 좋아하던 은지각 앉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가서 숨바꼭질을 하는데 냉장고에 숨었다. 그런데 갑자기 소리가 들려서 밖으로 나왔는데 어떤 도깨비가 소원을 들어달라고 했다. 그 소원은 친구들하고 친핳게 지내는 것이었는데 민이는 그 도깨비의 소원을 싫다고 한다.그래서 도깨비는 민이의 친구애를 키워주기 위해서 친구들과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했다. 처음에는 자기만 살겠다고 뛰었지만 나중에는 친구나 어른이나 특히 동생이나의 사이가 좋아젔기 때문에 돌려보냈다. 그리고 나갈려고 했는데 알고 보니까 잠을 자고 있던것이다. 친구들이 깨워서 일어났다. 그랫서 사이가 좋아젔다. 도깨비는 성격이 않좋은 얘들 훈련시키러 지금도 그 자리에 있을지도 몰른다. 느낀점:이 것을 읽고 친구들과 잘 지내야 되고 어른들도 공경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더욱 많이 느껴젔던 책이였고 저도 3학년때읽었기 때문에저는 저학년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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