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랑과 원낭자
21C주역이 될 남녀어린이를 용맹스럽고 날쌔며 온후한 모습으로 형상화하여 진천인의 기상을 새롭게 표현 진천은 예로부터 화랑정신의 발원지요, 군전역이 삼국통일의 주역이었던 화랑들의 터전이었음에 기인하여 진천인은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원화랑"과 "원낭자"는 화랑과 낭자중의 으뜸이라는 데에서 따온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