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병 을 앓고 있는 박지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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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아림 | 등록일 | 16.06.16 | 조회수 | 14 |
엄마나 이만큼 아팠으니 죽어도돼? 희귀병을 앓고 있는 박지훈군은 오늘도 울면서 엄마에게 고통을 호소한다 죽고 싶다는 말이 겨우 9살 짜리 아이의 입에서 나온게 믿기지 않는다 끔찍하게 이금어진 아이의 얼굴은 화상 당한것처럼익어 짓물이 줄줄흐르고 귀까지뭉그러져 보는이들로 하여금 아타까움을 받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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