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돕기_박지훈군에게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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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원미소 | 등록일 | 16.06.16 | 조회수 | 16 |
''엄마 나 죽어도되?''매일 엄마얀테 끔찍한 말로 고통을 호소하는 박지훈군에게 알레르기와비슷한병을 앓고 잇습니다.매일40도가 넘는 열로 얼굴은 이그러진체 얼굴에서 진물이나는 아픔을 계속 품고있어야 합니다.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안되 몸이받지를 않습니다. 출혈이 심하여 치료도 못하고 항상지켜 보고만 있어야 됩니다. 우리의 박지훈군에게 희망을 선물하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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