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나눔과 채움으로

행복한 3-1반!!

생각은 자유롭게! 행동은 질서있게! 마음은 너그럽게!
  • 선생님 : 홍명의
  • 학생수 : 남 15명 / 여 10명

국어 높임말

이름 홍명의 등록일 19.04.23 조회수 35

높임말을 써서 말하여야하는 까닭

웃어른께 말씀드릴 때와 친구에게 말할 때에는 쓰는 말이 다르다. 웃어른께 높이는

말을 쓰면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이 드러나고 예의바른 태도를 가지게 된다.

높임말의 법칙

(1) 특별한 어휘로 된 말을 붙인다.

) 진지() .() .말씀() .존함(이름)

연세(나이) .병환() . 생신(생일) .

제가(내가) .계시다(있다) .여쭈어(물어) .

드리다(주다) .주무시다(자다) .

잡수신다(먹는다) .모시고(데리고) .

편찮으시다(아프다)

(2) 높임의 뜻을 나타내는 말을 붙인다.

~ 께서 .~ . ~. ~~

) 선생님 .박씨 .아버지께서 .오시래요(오래요) .가시다(가다) .사신다(산다)

(3) 말하는 이를 낮추어서 말한다.

) (), 내가(제가), 우리는(저희는), 우리들이(저희들이)

높임말 바르게 고치기

오늘은 우리 어머니 생일입니다.

오늘은 저희 어머니 생신입니다.

선생님이 찾는다.

선생님께서 찾으신다.

아저씨가 간다.

아저씨께서 가신다.

어머니는 노래를 잘 부릅니다.

어머니께서는 노래를 잘 부르십니다.

할머니가 말하였습니다.

할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선생님, 내가 하겠습니다.

선생님, 제가 하겠습니다.

희수야, 할머니가 오래.

희수야, 할머니께서 오라고 하셔.

선생님에게 숙제를 물어 보았습니다.

선생님께 숙제를 여쭈어 보았습니다.

할아버지의 나이를 잘 모릅니다.

할아버지의 연세를 잘 모릅니다.

나는 할머니를 데리고 병원에 갔습니다.

나는 할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갔습니다.

높임말의 예

(진지) () 선생님이(선생님께서)

아버지가(아버지께서) 가다(가시다)

내가(제가) 나는(저는) 아프다(편찮으시다)

먹다(드시다) 하다(하시다) (말씀)

할머니에게(할머니께) 있다(계시다)

주다(드리다) 보다(보시다) 오다(오시다)

우리는(저희는) 나를(저를) 내가(제가)

(병환) 이름(존함) 뛰다(뛰시다)

우리에게(저희에게) 삼촌이(삼촌께서)

생일(생신) 데리고(모시고) 물어(여쭈어)

하다(하시다) 오래요(오시래요)

자다(주무시다) 웃다(웃으시다)

나이(연세) 믿다(믿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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