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채움으로
행복한 3-1반!!
국어 높임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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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홍명의 | 등록일 | 19.04.23 | 조회수 | 35 |
♠ 높임말을 써서 말하여야하는 까닭 웃어른께 말씀드릴 때와 친구에게 말할 때에는 쓰는 말이 다르다. 웃어른께 높이는 말을 쓰면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이 드러나고 예의바른 태도를 가지게 된다. ♠ 높임말의 법칙 (1) 특별한 어휘로 된 말을 붙인다. 예) 진지(밥) .댁(집) .말씀(말) .존함(이름) 연세(나이) .병환(병) . 생신(생일) . 제가(내가) .계시다(있다) .여쭈어(물어) . 드리다(주다) .주무시다(자다) . 잡수신다(먹는다) .모시고(데리고) . 편찮으시다(아프다) (2) 높임의 뜻을 나타내는 말을 붙인다. ☞ ~ 께서 .~ 께 . ~님 . ~시~ 예) 선생님 .박씨 .아버지께서 .오시래요(오래요) .가시다(가다) .사신다(산다) (3) 말하는 이를 낮추어서 말한다. 예) 나(저), 내가(제가), 우리는(저희는), 우리들이(저희들이) ♠ 높임말 바르게 고치기 ① 오늘은 우리 어머니 생일입니다. → 오늘은 저희 어머니 생신입니다. ② 선생님이 찾는다. → 선생님께서 찾으신다. ③ 아저씨가 간다. → 아저씨께서 가신다. ④ 어머니는 노래를 잘 부릅니다. → 어머니께서는 노래를 잘 부르십니다. ⑤ 할머니가 말하였습니다. → 할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⑥ 선생님, 내가 하겠습니다. → 선생님, 제가 하겠습니다. ⑦ 희수야, 할머니가 오래. → 희수야, 할머니께서 오라고 하셔. ⑧ 선생님에게 숙제를 물어 보았습니다. → 선생님께 숙제를 여쭈어 보았습니다. ⑨ 할아버지의 나이를 잘 모릅니다. → 할아버지의 연세를 잘 모릅니다. ⑩ 나는 할머니를 데리고 병원에 갔습니다. → 나는 할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갔습니다. ♠ 높임말의 예 밥(진지) 집(댁) 선생님이(선생님께서) 아버지가(아버지께서) 가다(가시다) 내가(제가) 나는(저는) 아프다(편찮으시다) 먹다(드시다) 하다(하시다) 말(말씀) 할머니에게(할머니께) 있다(계시다) 주다(드리다) 보다(보시다) 오다(오시다) 우리는(저희는) 나를(저를) 내가(제가) 병(병환) 이름(존함) 뛰다(뛰시다) 우리에게(저희에게) 삼촌이(삼촌께서) 생일(생신) 데리고(모시고) 물어(여쭈어) 하다(하시다) 오래요(오시래요) 자다(주무시다) 웃다(웃으시다) 나이(연세) 믿다(믿으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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