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헹복한 내 생일

5학년7반 김시은

아침부터 햇빛이 쨍쨍한 날 오늘은 내가 정말

기대했던 내 생일 이였다. 일어나자 마자 ‘우와!

내 생일이다^^’라고 외치며 하루가 시작됐다 엄마께서

‘시은아 생일 축하해’라고 얘기 해주셨다

즐거운 생일파티가 시작됐다 친구들이 한명 한명씩들어 왔다. 조금 놀다가 케이크자르면서 얘기했다‘우리 재밌었던

일 얘기 하자’라고 친구가 얘기했다. 그래서 우리는 얘기하고

슬라임 을 가지고 놀았다. 심심해서 게임 을했다 그리고 밖에서 조금 논 다음에 치킨이 오면 다시 들어오기로 했다 술래잡기를 하면서 치킨을 기다렸다드디어 치킨이 왔다그래서 치킨을먹었다

먹고 수다를떨면서 선물개봉을했다.애들이 편지를썼는데 너무 감동을받았다

갈시간이되서 애들한테 오늘 내 생일파티에 와줘서 고마워라고하고 내 생일파티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