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을 배려 할 줄 알고,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6학년 2반 입니다.^^
6-2반 친구들에게 |
|||||
---|---|---|---|---|---|
이름 | 박민경 | 등록일 | 16.11.29 | 조회수 | 166 |
안녕, 난 박민경이야. 5학년때 나는 6학년 몇반이 될지 많이 궁금했어. 나는 2반이 되었지. 처음에 내가 6학년 들어갔을 때 친한친구도 있었고, 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도 있었지. 그래서 나는 친한친구 위주로 놀았지만 조금씩 이야기도 하다보니까 친해졌지. 앞으로도 더~욱 친해지자! 아! 맞다. 2학기 반장선거 할때 말이야. 나하고 자영이 민우가 나갔잖아~ 그런데 처음에는 자영이가 아쉽게 떨어지고 ㅠㅠ 두번째는 민우가 떨어 졌잖아~ㅠㅠ 나느 자영이랑 민우가 반장이 한번도 안되었다는 말을 듣고, 내가 반장이 되어서 잘할수 있을까? 라고 하면서... 어쩔줄 몰라했지... 그리고 수학여행 가기 전에 선생님께서 세은이가 전학을 간다고 해서 놀랐지. 드디어 우리는 수학여행을 갔지. 수학여행을 가서 사진도 많이 찍고, 재미있게 놀았지. 그리고.. 수학여행 마지막날 저녁에 세은,나현,수정이네 방에 모였지. 우리는 다같이 찍었던 사진 기억나지??? 나는 다시 내방으로 가기전에 세은이를 꼭 안아주었어. 수하여행이 끝나고 세은이는 전학을 갔지만ㅠㅠ 그래도 계속 친하게 지내서 좋았어. 이제 졸업할 때가 다 되어가니 기분이 이상해. 그래도 우리반은 거의 다 매포중학교를 가서 기분이 좋아! 하지만 지영이가 제천으로 이사가서 중학교에서 만나지 못 해서 아쉬워ㅠㅠ 그래도 잊지말자~! 지영아! 그리고 얘들아, 중학교 가서도 친하게 지내자! |
이전글 | 6-2반 삼행시 이자영 |
---|---|
다음글 | 6년 뒤 나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