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행동은 책임지고

친구는 배려하고

뭐든지 도전하는

우리는 5학년 1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수학여행 간날

이름 김민성 등록일 17.04.10 조회수 36

2017년 4월 5일 수요일~2017년 4월 7일 금요일

나는 수학여행으로 제주도로 갔다. 버스를탔을때 마음이 두근거렸다. 모두들 들뜬마음으로 버스를타고 청주공항으로 가서 비행기를 기다렸다. 선생님이 청주공항에서 핫도그와 주스를 주셧다. 나는 핫도그를 조금만 먹고 남겼다. 비행기 시간이 다되어서 나는 비행기를 탔다. 나는 비행기 자리를 몰라서 승무원에게 물었다. 승무원이 나의 자리까지 대려다 주셨다. 나는 자리에 앉아서 안전벨트를 착용했다. 나는 비행기가 이륙할때 엉덩이가 의자의 압축되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비행기에서 승무원이 주스를 팔았다. 나는 목이말라서 물이 아닌 포도 워터젤리 주스를 먹었는데. 갈증이 해소되고 맛있었다. 주스를 다먹어갈때쯤 비행기가 구름을 뚫고 올라갔는데. 구름이 4층으로 되있었다 지층을 보는듯했다. 그리고 비행기가 제주도에 거이 다왔을때 비행기가 다시 바다가 보일듯할때까지 내려갔다 바다가 보일때는 구름과 바다밖에 안보였고 배가 조금씩 보이기시작했을때. 점점 더 내려가서 제주공항의 도착해서 다시 짐을 들고 버스를 타러 갔다 버스를 탔을때 배가고파서 나는 먹다 남긴 핫도그를 먹었다 배가 불렀다 용두암에 버스가 도착하고 용두암에 갔다 용두암머리에 갈매기 똥이 덕지덕지 묻었다. 나는 하얀색이 갈매기 똥인줄 몰랐다 근데 교감선생님이 하얀색이 갈매기 똥이라고 설명해주셧다. 교감 선생님이 저기 있는 돌은 넘으면 입수라고 하셨다. 허종현 형이 그 돌을 넘어서 선생님이 허종현 형이랑 같이가서 입수 할만한데를 찾으시고계셨는데 이윤규 선생님이 "물이 더러워서 입수는 못하겠다" 라고 말씀하셨다 용두암을 구경다하고 버스로다시가서 버스를타고 아쿠아 플라넷이라는곳에 갔다. 선생님들이 팔찌를 나눠주셔서 착용했다. 그리고 물고기를 보았고 용우랑 나랑 유재랑 팀이 되어 갔이 다녔다. 내가 물고기를 볼때마다 용우가 "맛있겠다!" 라고 말했다 물론 나도 "살이 많아서 맛있을것같다." 라고 나도 말했다 . 선생님이 공연이 곧있으면 시작한다고 공연을 보러갔을때. 상어붕어빵을 팔았다. 나는 상어붕어빵을 사서 용우랑 나랑 유재랑 같이 먹으려고 했을때. 유재가 "나는 배가 불러서 안먹을래" 하고 거부했다 그리고 나는 주스를 사서 같이 먹었다. 공연중에 노래를 불러서 상품을 얻을려고 열심이 노래를 크게 불렀는데 앞에 있는사람이 상을 가져가셨다. 다시 버스를타고 섭지 코지를 갔다. 섭지코지에 유채꽃이 있었다. 섭지코지 구경다하고 숙소에갔을때. 정말 깨끗했다. 화장실은 넓고 샤워실도 넓었다. 우리는 짐을풀고 뛰어 놀았다 Tv가 컸다 우리는 Tv로 애니매이션을보고 시간이 조금지났을때. 선생님이 오셔서 밥을먹으러 갔다. 밥이 맛있었다. 이상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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