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드디어 처음 수학여행 가는날 비행기도 처음타서 진짜 진짜 기대됐었다. 비행기는 청주공항 에서 이스타항공을탔다. 이륙하고 착륙하고 정말 재미있었다.맨처음으로 용머리를 닮은 용두암 정말 멋졌다 근데 용두암머리에......갈매기 똥 ...와우 정말멋..멋지네.라고생각했다 그리고 숙소에갔는데 여기서도 외우.... 정말 여기가 제일 깨끗한 숙소일겄이다.하루밤을자고.. 2째날 에는 진짜 재밌는 공연을 보앗다 이름은 '패인터즈' 나는 그림이 취미인데 거기서도 그림이 많이 나와서 더더욱 재밌었다 그런데!!!!! 비가많이와서 엄청난 풍경들을 못봐 아쉬었다.으...ㄷㄷ추웠다.-.-:3일째 아주 맜있고 포켓몬고 코일이 많은 카오카오뷔페...진짜 따봉을 날릴정도로 맛있었다.나는 휴데폰을 놓고와 사진을 못찍고 비오고...... 그때 신발에 물이들어왔다.... 뜨아아아아아.... 옴몸에 오기가 돋앗다.그상태에서 박물관이 살아있다에 갔다... 그때 정말 재미없었다. 그래도 정말 소중한 시간이엇고 진짜다 그중에 숙소 때문에 더더욱 좋은시간을 보낼수있었다 충청북도 제주교육원 사람들 정말 감사합니다.이제 북쪽에위치한 제주 공항에 들러 햄버거도 먹고 여러가지 초콜릿도먹고 ㅎㅎ 1시20분 게이트가 바뀌어서 좀 분주했지만 대한항공 에타서 좋았다. 룰루랄라 집에가는 발걸음이 가벼웠다 왜냐면 배가 배불렀기 때문이다.요번주일기에 쓸주재가 생겨서 또좋았다 진짜재밌는 수학여행 이렇게좋은 수학여행을 다녀온건 진짜 행운이다 요ㅑㄱ해서 정말 재밋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