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 대장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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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dlvdrhkd | 등록일 | 16.11.30 | 조회수 | 6 |
꼬마: (솥뚜껑 열어 보고) 아, 물이 바싹 말랐네.9물통을 들고 나가려다가 주춤 서서0 불이나 지펴 놓고 갈까?(물통을 놓고 사냥을 집어 들어가)이키!이 정신 좀봐. 빈 솥에 불을 지 펴면 어떻게 되는 줄도 모르고....... 꼬마, 물통을 들고 나갈 때 동네 할머니, 들어온다, 할머니: 애, 꼬마야! 꼬마:(들은 체도 안 하고 나가려 한다.) 할머니:(꼬마가 나가는 쪽으로 달려가며) 얘, 꼬마야, 니 녀석이 밤사이 벙어리가 된 모양이로구나. 할머니: 그럼 왜 내가 불어도 못 들은 체하고 나가니? 꼬마:내가 언제나 꼬만 줄 아세요? 할머니: 오, 내가 꼬마라 했다고 화가 난 모양이로구나.그렇지, 넌 이제 어른 부럽지 않은 대장장이가 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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